[프라임경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10시 현재 전국 투표율이 2.71%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약 120만명이 투표를 마쳤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전국 3571개 사전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다만 6월3일 본투표는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만 가능하다. 이번 선거에서 대부분 유권자는 7장의 투표용지를 받으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함께 치러지는 지역 유권자는 8장의 투표용지를 받는다.
한편 여야는 지난 28일 사전투표를 앞두고 지지층 결집을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달라"며 투표 참여를 호소했고, 국민의힘은 "오만한 정권 견제를 위해 투표장에 나와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