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합천군에서는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군민들을 위해 '2026년 신중년 인생학교 프로그램' 참여자를 6월5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합천군 '신중년인생이모작지원센터' 전경. ⓒ 합천군
이번 프로그램은 연령제한은 없이 합천군민 누구나 삶의 방향을 재정립하고 새로운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최근 관심사를 적극 반영해 다채롭고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삶의 나침반이 되어줄 생애설계 과정을 비롯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춘 일상 속 AI활용법, 재테크와 연계한 AI와 함께 만드는 생활 속 수익 이야기 등이 진행된다. 또한 정서적 풍요를 채워줄 나를 기록하는 글쓰기 등 일상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을 유익한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6월9일부터 8월1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합천군 '신중년인생이모작지원센터' 2층 대회의실(핫들2로 11-10)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합천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으로 현재 모집 중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군 관계자는 "새로운 인생 2막을 멋지게 열어가고 싶은 합천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신청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