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 "취업 준비 비용 걱정 덜어요"…청년 지원 확대
■ 통영시, 통영관악합주단…'뮤직웨이브' 공연 성료
■ 통영해경 '낚시어선 안전협의체 간담회' 개최
[프라임경제] 통영시는 청년들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덜고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통영시 청년 취업 준비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통영시가 청년들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덜고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확대 추진하는 '2026년 통영시 청년 취업 준비 지원 사업' 안내 포스터. ⓒ 통영시
올해 사업은 지난해보다 지원 규모를 확대해 추진한다. 총사업비는 지난해 1200만 원에서 올해 1700만원으로 증액됐으며, 지원 대상도 기존 90여 명에서 130여 명으로 확대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통영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미취업·미창업 청년이다. 지원 항목은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전문자격증 및 국가공인민간자격증 응시료와 취업 관련 온·오프라인 교육비이다.
응시료는 1인 최대 1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되며, 온라인·오프라인 교육비는 각각 최대 20만원까지 실비 지원된다. 단, 교육비는 수강 진도율 80% 이상이거나 자격증을 취득한 경우에 한해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지난 5월26일부터 오는 12월1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신청은 통영시청 제1청사 3층 기획예산실 인구청년정책팀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통영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느끼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기계발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며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통영시 기획예산실 인구청년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 통영시, 통영관악합주단…'뮤직웨이브' 공연 성료
- 문화의 파도는 통영에서 시작…통영 로컬 예술인의 거대한 '뮤직웨이브'
통영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의 핵심 사업인 음악이 흐르는 도시 '뮤직웨이브' 통영관악합주단의 공연이 지난 23일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6일 밝혔다.

통영시 통영관악합주단이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개최한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의 핵심 사업인 음악이 흐르는 도시 '뮤직웨이브' 공연을 하고 있다. ⓒ 통영시
이번 공연은 아이리스 마칭밴드(충렬여자중학교)의 활기찬 오프닝 세리머니를 시작으로 통영관악합주단의 웅장하고 수준 높은 연주를 바탕으로 성악, 무용, 전통연희패 등 다양한 장르와의 협연이 무대를 가득 채우며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공연 후반부 한국 전통 무용과 태평소, 역동적인 상모놀이가 신들린 듯 어우러지며 폭발적인 시너지를 뿜어냈으며, 대미를 장식한 피날레 곡에서는 ‘강구안 브릿지’의 화려한 야간 분수쇼가 음악에 맞춰 춤을 추듯 쏟아지며 무대와 바다가 하나되는 장관을 연출해, 객석으로부터 끊임없는 박수갈채와 환호를 이끌어냈다.
'뮤직웨이브' 정기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통영시와 통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통영 시민 및 통영을 찾는 관광객에게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다양한 음악 공연을 향유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공연을 개최하는 사업으로, 공연의 열기는 6월 및 하반기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뮤직웨이브가 통영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대표적인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으며 뮤직웨이브 정기공연은 오는 10월17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 통영해경 '낚시어선 안전협의체 간담회' 개최
- 낚시어선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해양사고 예방
통영해양경찰서는 지난 26일 안전한 낚시문화 정착을 위해 '낚시어선 안전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통영해양경찰서가 안전한 낚시문화 정착을 위해 '낚시어선 안전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통영 해경
이번 간담회는 최근 수온 상승과 주요 낚시 어종의 금어기 해제 시기에 맞춰 낚시어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낚시어선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간담회는 통영시청, 거제시청, 고성군청, 통영소방서, 거제소방서, 한국 해양교통안전공단 관계기관 6개소와 낚시어선 단체 2개소(한국낚시어선협회, 전국낚시어선연합회)가 참여했으며, 최근 발생한 낚시어선 사고사례, 낚시어선 현황 및 안전관리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고, 낚시어선 이용객인 국민들이 안전하게 낚시를 즐길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자리가 됐다
해양안전과장 박준영 경정은 "낚시어선 이용객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낚시어선 종사자 및 이용객들도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구명조끼를 꼭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