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더 큰 당진 만들겠다"…오성환, 거리로 나가 민심 공략 총력전

출근길·전통시장 누비며 시민 소통…"청년 돌아오는 미래도시 만들 것"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6.05.23 11:02:14
[프라임경제] 오성환 국민의힘 당진시장 후보가 본격적인 거리유세에 나서며 시민들과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오 후보는 22일 당진지역 주요 거점을 돌며 출근길 시민들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고 지역 발전 비전을 설명했다.

22일 당진종합병원 사거리와 거산 삼거리에서 거리유세를 진행하고 있는 오성환 후보. ⓒ 선거 캠프


이날 오전에는 당진종합병원 사거리와 거산 삼거리에서 거리유세를 진행하며 시민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고 민심을 청취했다. 이어 오후에는 신평시장을 찾아 상인과 주민들을 만나 민생 현장 의견을 듣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설명했다.

현장 유세에는 국민의힘 소속 광역·기초의원 후보들과 선거운동원들도 함께 참여해 ‘더 큰 당진’, ‘더 강한 당진’을 내세운 원팀 유세를 펼쳤다.

오 후보는 유세 현장에서 민선 8기 동안 추진한 주요 성과도 강조했다. 투자유치 확대와 인구 증가, 출산율 상승, 도비도·난지도 개발사업, 자율형사립고와 종합병원 추진 등을 언급하며 "당진의 성장 기반을 하나씩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미래 성장 전략으로 수소산업과 경제자유구역, K-모빌리티 물류단지 조성 등을 제시하며 산업·경제 중심도시 비전을 부각했다.

오성환 후보는 "기업이 모이고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반드시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시민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시장이 되겠다"며 "끝까지 낮은 자세로 시민 곁에서 뛰겠다"고 강조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