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동서발전당진발전본부가 협력사들과 함께 '안전 최우선' 현장문화 정착에 나섰다. 산업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해 노사가 한자리에 모여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

지난 21일 본부 대강당에서 협력사 12곳의 노사 대표와 함께 '미래동행 안전상생 공동선언식'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당진발전본부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는 지난 21일 본부 대강당에서 협력사 12곳의 노사 대표와 함께 '미래동행 안전상생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강화되고 있는 산업안전 정책 변화에 대응하고, 발전소 내 안전문화 확산과 협력사 간 상생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선언식에 앞서 진행된 안전특강에서는 와이케이 노무법인류경희 대표가 강사로 나서 '노동안전 정책 변화와 기업의 대응'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에서는 최근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내용과 함께 현장 중심의 안전 대응체계 구축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협력사 노사 대표들의 안전의식과 법적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어 열린 공동선언식에서는 "안전하지 않으면 일하지 않는다"는 최고경영자의 안전경영 철학을 공유하고, 본부와 협력사 구성원 모두가 안전 최우선 문화 조성과 안전의식 내재화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지난 21일 본부 대강당에서 협력사 12곳의 노사 대표와 함께 '미래동행 안전상생 공동선언식'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당진발전본부
도순구 본부장은 "오늘 선언은 발전소 구성원 모두가 하나의 안전 울타리 안에서 함께 일할 수 있도록 하는 출발점"이라며 "공동선언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안전상생 모델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안전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모든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당진발전본부는 중대재해 예방과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협력사와의 공동 안전점검, 교육 확대, 안전문화 캠페인 등 다양한 안전 상생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