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창립 39주년을 맞아 지속 가능한 어촌·어항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공단은 22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공단 창립 제39주년 기념행사'를 개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어촌어항공단
공단은 22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공단 창립 제39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홍종욱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공단 발전에 기여한 외부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내·외부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이사장 기념사, 노조위원장 축사, 기념 떡케이크 커팅식 순으로 이어졌다.
공단은 지난 39년간 어촌·어항 발전에 기여한 외부 유공자들에게 감사패와 공로상을 전달했으며, 내부 직원들에게는 모범직원상과 공로상을 수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전 임직원이 함께한 떡케이크 커팅식에서는 '화합과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며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홍종욱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공단이 39주년을 맞기까지 현장에서 헌신과 열정을 다해준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업인을 비롯한 모든 국민이 바다를 통해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전문 역량을 집중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이번 창립 39주년을 계기로 스마트 수산업과 어촌·어항 재생 사업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특히, 디지털 기반 수산업 혁신과 지속 가능한 어촌 환경 조성을 통해 변화하는 해양수산 정책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현장 중심 공공서비스 기능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