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저선량·초소형 포터블 엑스레이 솔루션 전문기업 레메디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레메디의 총 공모주식수는 120만주이며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7800원~2만700원이다. 이에 따른 총 공모 예정 금액은 214억원~248억원이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6월17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일반 청약은 7월1일부터 2일까지 실시된다. 상장 주관사는 KB증권이 맡았다.
2012년 설립된 레메디는 엑스레이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포터블 엑스레이 솔루션을 개발·상용화해 온 의료기기 전문기업이다.
회사는 20년 이상의 연구를 통해 확보한 저선량·소형화 기술을 바탕으로 의료 접근성이 제한된 현장에서도 진단이 가능한 휴대형 엑스레이 장비를 주력 사업으로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