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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선 노하우와 33년 봉사로 뛴다" 포항 효곡·대이 이재진 후보, 주민 삶 바꿀 14가지 약속 '주목'

지곡·대이 복합문화센터 건립부터 다람쥐 버스까지 생활 밀착형 공약으로 표심 공략..."핑계 대지 않고 발로 뛰겠다"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6.05.22 09:38:10
[프라임경제] '핑계 없는 민원 해결사’이자 지역 주민들에게 '교통 아저씨'로 친숙한 포항시 타선거구(효곡·대이) 이재진 포항시의원 후보가 주민 중심의 현장정치를 실현하기 위한 14가지 생활밀착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

이재진 포항시의원(효곡·대이) 후보가 배우자,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지역 주민들에게 인사를 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이재진 후보는 '더 듣고, 더 살피고, 더 뛰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4선의 풍부한 의정 경험과 노하우를 오직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남김없이 쏟아붓겠다"며 강한 실천 의지를 천명했다.

특히 이 후보는 "말없이 실천해 온 33년 교통봉사 인생이 가장 큰 자부심"이라며 "주민 불편을 외면하지 않고 발로 뛰며 해결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넒고 깊게 살피는 세대 맞춤형 '14가지 핵심 공약'

이 후보가 발표한 공약은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부터 교통·교육·환경 정비까지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세심한 정책들로 구성됐다.

약속 1. 지곡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 지곡 LG·삼성빌라 인근 유휴부지(1만2천평 규모)에 웰니스 스파, 헬스시설, 18홀 파크골프장, 그라운드 골프장, 370대 규모 주차장을 갖춘 원스톱 생활 인프라 구축

약속 2. 대이동 복합문화센터 건립 : 이동 건강랜드 인근 공유지(6천평 규모)에 문화공간, 주민 사랑방, 유아교실 등 세대 맞춤형 편의시설 조성

약속 3. 지곡주택단지 노후 오수관로 전면 교체 : 반복적인 파손과 악취 문제를 해결해 주민 부담 없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약속 4. 365일 상시 재활용 분리수거장 설치 : 효곡·대이 지역 내 생활폐기물 배출 불편 해소 및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

약속 5. 영일대 숲속 최신식 파크골프장 조성 : 호수공원 인근 녹지를 활용한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구축으로 주민 건강 증진

약속 6. 방과 후 다람쥐 버스 시범 운영 : 제철중·지곡초·이동그린빌·포항시청·효자초 등을 잇는 순환 노선으로 맞벌이 가정 픽업 부담 및 학교 주변 교통 혼잡 해소

약속 7. 효자중학교 1년 조기 건립 추진 : 조기 준공으로 교육환경을 신속히 개선하고, 공사 기간 중 대체 주차장을 확보해 주민 불편 최소화

약속 8. 야간 안심 보행 인프라 정비 : 어린이공원 및 형산강변 일대의 가로등, 반사경, 방지턱 정비로 어두운 사각지대 개선

약속 9. 스마트 LED 가변차로 도입 : 제철고~이동사거리 구간에 AI 교통량 분석 기반 탄력적 차로를 운영해 상습 정체 해소

약속 10. 대잠2블럭 노후 골목길 아스팔트 전면 재포장 : 갈라지고 훼손된 도로 정비 및 안전 차선 복구로 보행 안전 확보

약속 11. 철길숲 주요 거점 스마트 물품보관함 설치 : 산책 및 운동 시 소지품 보관 불편 해소

약속 12. 지곡주택단지 현대 238동 주변 주차난 전격 해소 : 유휴 녹지를 활용한 친환경 잔디블록 주차장 조성 및 야간·주말 탄력 주차 허용

약속 13. 대잠 자이아파트 앞 상생형 생활공간 조성 : 장기 방치된 사유지 토지주와 협약해 임시 주차장 및 게이트볼장 조성

약속 14. 지곡성당 앞 삼거리 유턴 체계 신설 : 터널 진출 차량과 성당 이용 차량 간 사고 위험을 줄이고 장거리 우회 불편 해소

이 후보의 꼼꼼한 생활 밀착형 공약에 효곡동과 대이동 주민들은 뜨거운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효자동의 한 주민은 "교통과 주차 문제는 오랫동안 불편을 겪어온 고질적인 부분인데 공약에 세세하게 담겨 있어 현장을 잘 아는 후보라는 확신이 든다"고 전했다. 

아이를 키우는 대이동 주민 김모 씨 역시 "복합문화센터나 다람쥐 버스 같은 공약은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정책"이라며 실제 실행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했다.

이재진 후보는 이번 공약에 대해 "단순한 선거용 구호가 아니라 주민들이 현장에서 요구한 목소리를 담아낸 체감형 해결책"이라며 "말보다 결과로 증명하는 일꾼이 되어, 4선의 실력과 33년 봉사의 진정성으로 주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다짐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주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완성도 높은 공약들이 대거 제시됨에 따라 지역민들의 기대감이 높아 지고 있으며, 검증된 현장 경험과 강력한 추진력을 앞세운 이재진 후보의 행보가 이번 선거판도에 매우 긍정적인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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