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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후보·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 '교육특구 실현 정책 간담회' 개최

신수정, ‘독서·교육특구 북구’ 비전 제시…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과 정책공조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6.05.15 15:19:48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후보와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 4일 독서도시 북구 육성 및 교육특구 실현을 위해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

[프라임경제]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후보와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이 독서도시 북구 육성 및 교육특구 실현을 위해 정책 간담회를 갖고 전국을 선도할 구체적 공약과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신수정 후보는 14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과 만나 '북구 독서도시 브랜드 강화 및 교육정책 제안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 위원장이 직접 참석해 교육·문화 현안을 논의하고, 신 후보는 △북구 도서관 인프라를 활용한 생애주기별 독서 포인트제 등 전국 적용이 가능한 모델 구축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센터 유치 및 학교·지역사회 교육공동체 강화 △도서관과 교육시설에 디자인경영 기법을 접목한 '인문학적 쉼터' 조성 등 북구발 혁신 정책들을 제안했다.

김영호 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정책에서 북구에 대한 깊은 고민과 전문성을 느낄 수 있었다"며 신 후보 정책 구상에 높은 평가를 내렸다. 

이어 "북구의 독서와 교육적 잠재력 극대화를 위해 국회 차원에서도 예산 확보와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신수정 후보와 함께 북구를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지로 성장시키겠다"고 적극적 협력을 약속했다.

신수정 후보는 "김영호 위원장님의 방문을 통해 북구 교육 발전의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됐다"며 "쌓아온 정책 역량과 중앙정부 및 국회 인적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북구 주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교육 환경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 간담회는 신 후보의 탄탄한 정책 전문성과 여권 핵심 인사와의 유기적 협력 구도를 대내외에 각인시키며, 향후 북구청장 선거에서 정책 주도권 확보와 유권자 신뢰 제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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