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5월15일 식음료업계 신제품 출시·프로모션 소식.
맥도날드가 여름 시즌을 앞두고 신메뉴 '게살 크림 크로켓 스낵랩'과 '솔티드 카라멜 츄러스'를 포함한 '해피 스낵' 신규 라인업을 15일 공개했다.
이번 라인업은 △게살 크림 크로켓 스낵랩 △솔티드 카라멜 츄러스 3조각 △그리머스 쉐이크 △맥윙 2조각 △아이스 드립 커피(M) △아이스 드립 커피(L)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게살 크림 크로켓 스낵랩'은 게살 크림 크로켓과 홀그레인 타르타르 소스를 조합한 메뉴다.
'솔티드 카라멜 츄러스'는 '한입 초코 츄러스'에 이은 두 번째 츄러스 메뉴다. 솔티드 카라멜 필링을 넣어 단맛과 짠맛을 함께 구현했으며, 기호에 따라 슈가 파우더를 곁들여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글로벌 캐릭터 '그리머스'를 활용한 블루베리 풍미의 '그리머스 쉐이크'와 사이드 메뉴 '맥윙'도 라인업에 포함됐다. 맥도날드는 '맥윙'을 기존보다 낮은 가격대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리프레시 콘셉트 라인업 신제품 3종 포스터. ⓒ 맘스터치
맘스터치가 초여름 시즌을 맞아 '리프레시(Refresh)' 콘셉트의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당근빵 △한라봉싸이버거 △핫식스 스파쿨로 구성됐다.
'당근빵'은 당근 모양을 구현한 디저트 메뉴다. 쫀득한 식감의 빵 안에 당근 풍미를 더한 크림치즈 필링을 넣은 것이 특징이다. 시각적인 요소를 강조해 인증샷과 숏폼 콘텐츠 수요를 겨냥했다.
'한라봉싸이버거'는 싸이버거에 제주산 한라봉 소스를 적용한 메뉴다. 지난해 6월 제주 오라이동 DT점 오픈 이후 직영점과 일부 제주 지역 매장에서 한정 판매해왔으며, 이번에 전국 매장으로 판매를 확대했다.
'핫식스 스파쿨'은 에너지음료 '핫식스'를 활용한 셰이크 형태의 음료다. 청량감을 강조한 제품으로, 에너지드링크 소비 비중이 높은 1030 세대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도미노피자가 KT 고객을 대상으로 방문 포장 주문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KT 달달혜택' 프로모션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도미노피자 자사 앱을 통해 방문 포장 주문 시 적용된다. KT 멤버십 고객은 ID당 1회 사용할 수 있으며, 2만5000원 이상 4만5000원 이하 주문 건에 한해 혜택이 제공된다.
투썸플레이스가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KT와 함께 '고객 보답 프로그램'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전 메뉴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2월 진행한 'KT 멤버십 고객 보답' 프로그램의 적용 범위와 대상 메뉴를 확대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할인 혜택은 과일생 케이크 '망고생', '금귤생'을 비롯해 '투썸 우베 라떼', '애플망고 빙수' 등 커피·음료·빙수·아이스크림 전 메뉴에 적용된다. 할인율은 50%이며, 최대 할인 한도는 5000원이다.
프로모션은 KT 멤버십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KT 멤버십 앱 내 '고객 보답 프로그램'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을 내려받은 뒤 매장 결제 시 제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혜택은 행사 기간 내 1회 제공되며, 다른 할인 및 프로모션과 중복 적용은 제한된다.
이디야커피가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전국 매장 공급 우유를 저탄소 인증 우유로 전환하며 친환경 경영 강화에 나선다.
이디야커피는 오는 16일부터 전국 매장에 공급하는 우유를 저탄소 인증 우유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환은 친환경 원재료 사용 확대와 ESG 경영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사용하는 우유는 저탄소 축산 기술을 적용한 목장에서 생산된 원유 기반 제품으로 변경된다.
해당 우유는 서울우유협동조합이 공급하는 제품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받은 목장의 원유를 사용했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은 유기축산, 무항생제, 깨끗한 축산농장, HACCP 등 축산 관련 인증을 1개 이상 보유하고, 탄소 감축 기술을 통해 평균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10% 이상 줄인 농가에 부여된다.
이와 함께 체세포 수 1등급, 세균 수 1A 등급의 원유를 사용해 품질 경쟁력도 강화했다.
더본코리아(475560)의 파스타 전문 브랜드 롤링파스타가 오는 19일부터 시즌 한정 메뉴 '레드페퍼오일파스타'를 출시한다.
이번 메뉴는 판매가 5000원으로, 오는 6월8일까지 약 3주간 한정 운영된다.
롤링파스타는 최근 '런치플레이션(점심+인플레이션)' 현상에 따른 외식 부담을 낮추기 위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시즌 메뉴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레드페퍼오일파스타'는 마늘과 크러쉬드 레드페퍼를 활용한 오일 파스타다. 간마늘과 갈릭 후레이크를 함께 사용해 풍미와 식감을 강조했다.
해당 메뉴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롤링파스타 매장에서 판매되며, 포장 및 배달 주문은 지원하지 않는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과 함께 지역 청년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 회복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스타벅스 고대안암병원점과 고대안암병원은 지난 14일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찾아가는 이동버스 검진 행사'를 진행했다.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는 고객 구매 금액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이익공유형 매장이다. 스타벅스 고대안암병원점은 판매 품목당 300원을 적립하며, 2027년까지 총 3억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만 19~39세 청년과 가족 돌봄 청년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약 200명이 참여했으며, 가정의학과·재활의학과 의료진이 혈압·혈당, 체성분, 심전도, 골밀도 검사 등을 무료로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스타벅스 봉사 파트너들이 커피와 푸드를 전달했다.
오는 21일에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8층 별빛 힐링 라운지에서 '별빛 힐링 콘서트'도 열린다. 공연은 오후 7시부터 8시30분까지 진행되며, 음악 공연과 토크 프로그램을 결합한 형태로 운영된다.
스타벅스는 앞으로도 고대안암병원과 협력을 이어가며 청년 대상 건강 관리와 정서 지원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워홈이 농림축산식품부의 '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미래대응식품)' 연구과제 수행 기업으로 선정돼 '인지기능 장애 개선을 위한 식단 및 복합 식품군 개발'에 나선다.
이번 연구는 경희대학교 의학영양학과 박유경 교수 연구팀이 주관연구개발기관을 맡고,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연구원과 인하대학교병원 신경과, 아주대학교병원 신경과 등이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연구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약 4년이다.
국내 65세 이상 인구가 1000만명을 넘어서는 등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노인 인구의 경도인지장애(MCI)와 치매 유병률 증가에 따라 메디푸드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이번 연구는 한식 기반 식단을 활용해 시니어의 인지기능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건강기능식품 중심의 인지기능 개선 영역을 일상 식사와 식품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워홈은 시니어 맞춤형 인지기능 개선 식단과 레시피 개발, 산업화 모델 구축을 담당한다. 병원·요양시설·실버타운 등에서 활용 가능한 형태로 구현해 실질적인 적용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연차별로는 △2026년 핵심 소재 발굴 및 표준 식단 설계 △2027~2028년 임상중재와 산업화 모델 구축 △2029년 제품화 및 상용화 로드맵 수립을 추진한다. 시니어의 저작·연하 특성을 고려한 식감 조정 기술도 함께 적용할 예정이다.
아워홈은 임상시험을 통해 검증된 식단을 2029년 요양시설 공급을 시작으로 2030년 복지시설·실버타운, 2031년 병원까지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립(005610)이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프로젝트:H(Project:H)'의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는 이날부터 21일까지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점 트웰브마켓에서 열린다. 삼립은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식단 관리와 함께 맛을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프로젝트:H 제품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신제품 '고단백 통밀 베이글'을 처음 선보인다. 이 제품은 고단백 설계를 적용한 베이글이다. 해바라기씨와 참깨, 통밀을 사용해 고소한 풍미를 더했다. 오트밀에서 추출한 식이섬유를 활용해 당류 부담을 낮추고 포만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팝업스토어 운영 종료 후 온라인 채널과 마트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고단백 통밀 베이글'에 저당 블루베리잼, 고단백질 피넛버터, 프로틴 초코 피넛버터 등 건강 스프레드와 크림치즈를 조합한 샌드형 베이글을 맛볼 수 있다.
방문객 대상 이벤트도 진행된다. 제품 시식 행사와 함께 샌드베이글 구매 고객에게 크림치즈 스프레드(50g)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스프레드 완제품(200g)을 50% 할인 판매한다. 프로젝트:H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고객에게는 프로틴 두부칩을 증정한다.
CJ푸드빌은 뚜레쥬르 베트남 롱안공장에서 생산하는 일부 제품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우수수입업소' 지정 품목으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우수수입업소'는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및 시행규칙에 따라 운영되는 제도다. 수입자가 해외 제조업소의 위생·안전 관리 수준을 사전에 관리하고, 식약처가 현지 실사를 통해 생산 단계부터 국내 수입 과정까지 식품 안전성을 확인한 뒤 등록 여부를 결정한다.
이번에 지정된 품목은 '소금 버터롤(Salt Butter Roll)'과 '블랙 소금 버터롤(Black Salt Butter Roll)' 등 2종이다. 두 제품은 뚜레쥬르 베트남 롱안공장에서 생산돼 국내 주요 이커머스 채널과 프랜차이즈 카페 등 고객사에 공급되고 있다.
뚜레쥬르 베트남 롱안공장은 2020년 베트남 롱안 지역에 설립됐다. 현재 베트남 내 뚜레쥬르 매장과 현지 마트뿐 아니라 몽골, 캄보디아 등 인근 국가의 뚜레쥬르 매장에도 빵과 냉동생지 등을 공급하고 있다. CJ푸드빌은 이 공장을 동남아 지역 주요 생산 거점으로 활용하고 있다.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이 여름 시즌 한정 메뉴 '열무 비빔밥' 시리즈 2종을 출시했다.
'열무 비빔밥' 시리즈는 매년 여름철 선보이는 한솥도시락의 계절 메뉴다. 국산 열무김치를 활용해 새콤하고 시원한 맛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여름철 입맛을 고려한 메뉴 구성으로 기획됐다.
신제품은 '열무 두부강된장 비빔밥'과 '열무 감초고추장 비빔밥' 등 2종이다.
열무 두부강된장 비빔밥은 국산 열무김치에 두부 강된장소스를 더해 담백한 맛을 강조했다. 열무 감초고추장 비빔밥은 감초 풍미를 더한 특제 감초고추장 소스를 적용해 감칠맛을 높였다.
한솥도시락은 반찬 메뉴 3종도 함께 출시했다. 신제품은 △맛김치 △볶음김치 △무말랭이무침 등으로 구성됐다.
회사 측은 배달 주문 비중이 높은 도시락 특성을 고려해 최소 주문 금액 부담을 낮추기 위해 소분 형태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1~2인 가구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한솥도시락은 반찬 메뉴 강화를 통해 집밥 형태의 식사 경험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근 단체급식 시장에서 식사 제공을 넘어 고객 경험을 강조한 '경험형 급식'이 주요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이같은 흐름에 맞춰 B2B 식자재 전문기업 사조푸디스트는 미국감자협회(Potatoes USA)와 협업해 '글로벌 미식여행'을 콘셉트로 한 메뉴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조푸디스트는 지난 4월부터 약 2개월간 운영 사업장을 중심으로 세계 각국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현재는 전국 30여개 구내식당 사업장에서 미국산 러셋(Russet) 감자를 활용한 메뉴 6종을 운영 중이다.
대표 메뉴는 △아메리칸 스트릿 포테이토 △생 감자튀김 △베이크드 포테이토 △스매쉬드 포테이토 △김치 카나타스 후라이 △감자 쟌슨빌 버터구이 등이다.
미국감자협회에 따르면 러셋 감자는 미국 감자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대표 품종이다. 크기가 균일하고 전분 함량이 높아 겉은 바삭하고 속은 포슬포슬한 식감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조리 표준화에도 적합한 식재료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