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노관규 순천시장 예비후보, 민선8기 순천시 예산 19% 증가…전남 1위

국도비 확보액 47% 증가, 순천 미래 책임 강조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26.05.13 09:09:21
[프라임경제] 노관규 순천시장 예비후보가 민선8기 재정운영 성과와 관련해 순천시 예산이 이재명 국민주권정부 들어 전남 1위로 도약했다고 밝혔다.

노관규 순천시장 예비후보가 민선8기 재정운영 성과를 설명하고 있다. ⓒ 후보사무실

노관규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순천시 총예산은 2021년 최종 기준 1조6307억원에서 2025년 최종 기준 1조9450억원으로 4년 만에 3143억원, 19% 증가했다. 2026년 본예산 기준으로는 1조5669억 원을 편성해 전남도 내 1위 규모를 기록했다. 이는 여수보다 855억원, 광양보다 4130억원 많은 수준이다.

국도비 확보액도 증가했다. 순천시는 2022년 5166억원에서 2026년 7583억원으로 4년 만에 2417억원, 47%가 늘었으며, 국고 규모만 7000억원을 돌파했다.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자체재원도 2021년 결산 기준 2950억원에서 2025년 결산 기준 3364억원으로 414억원 증가했다.

노관규 예비후보는 순천의 재정 성장이 지난 4년간 준비된 사업과 검증된 행정역량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그는 예산은 사업의 타당성, 행정의 실행력, 시장의 추진력으로 가져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노 후보는 "순천은 두 정부를 거치는 동안에도 흔들림 없이 성장했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관계나 지역이 아닌 준비된 곳, 성과를 낼 수 있는 곳을 지원하는 지도자라며, 순천이 전남 예산 1위로 올라선 것은 순천의 실력을 정부가 인정한 결과"라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