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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서 '섬 방문의 해' 선포식…관광 활성화 정책 협력 다져

섬 관광 활성화 위한 다양한 정책 발표 행사 협력 다짐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26.05.06 08:55:18

[프라임경제] "섬 방문의 해 선포를 계기로 방문객들이 섬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2일 이순신광장 야외무대에서 '2026년 섬 방문의 해' 선포식을 열었다. ⓒ 여수시

여수시는 2일 이순신광장 야외무대에서 '2026년 섬 방문의 해' 선포식을 열고 대한민국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제60회 여수거북선축제와 함께 진행됐으며,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순서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조성환 한국섬진흥원장, 황기연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정현구 여수부시장이 참석해 관광 정책 협력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섬 방문의 해 선포 퍼포먼스에는 내빈과 홍보대사가 함께 참여해 'K-여행의 시작, 섬'이라는 슬로건을 알렸다.

공식 홍보대사들은 선포식 전 하화도, 사도, 개도, 낭도 등을 찾아 주민과 교류하고, 각 섬의 특색과 먹거리, 체험거리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했다.

여수시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행정안전부, 한국섬진흥원,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섬 방문의 해 추진단 구성, 숙박 대전 및 여객운임 지원, 섬 관광 프로그램 개발,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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