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선린대학교(총장직무대행 전경국)가 재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해 대학 혁신의 질을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 29일 선린대학교 대학혁신지원단은 2026학년도 제5기 학생모니터링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 선린대학교
선린대학교 대학혁신지원단은 지난 29일 교내 인산관 중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제5기 학생모니터링단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성과를 널리 알리고, 학생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엄격한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된 6명의 학생모니터링단은 이날 임명장을 전달받으며 공식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들은 내년 1월까지 △교육과정 및 캠퍼스 환경 전반에 대한 재학생들의 실질적인 요구사항 파악(의견 수렴) △대학혁신지원사업 프로그램에 대한 선호도 및 만족도 모니터링(만족도 조사) △SNS와 대학 홈페이지를 활용한 사업 성과 확산 및 정보 공유(홍보 활동)와 같은 핵심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학생모니터링단의 활동은 단순한 감시를 넘어, 교육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 강화와 사업의 투명한 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학생들의 생생한 의견이 대학 정책에 직접 전달됨으로써 혁신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 가교 역할을 할 전망이다.
현진숙 대학혁신지원단장 “모니터링단의 활동은 재학생들의 다채로운 의견을 대학 경영에 적극 투영할 수 있는 소중한 통로가 될 것이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혁신지원사업의 내실을 기하고 성과를 확산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