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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창립 59주년 기념…여수경찰서와 '안전 골목길' 조성

벽화 그리기 봉사, 범죄 취약 지역 환경 개선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26.04.30 08:54:58
[프라임경제] "창립기념일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게 돼 의미가 크고,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

GS칼텍스가 여수경찰서, 충무동 주민센터 등과 함께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GS칼텍스

GS칼텍스(대표 허세홍 부회장)가 창립 59주년을 맞아 지역 안전을 높이는 '안전 골목길' 조성에 나섰다.

29일 GS칼텍스가 여수시 연등동 일대에서 여수경찰서, 충무동 주민센터 등과 함께 'I am your Safety: 안전 골목길' 벽화 조성 봉사활동은 범죄 취약 지역의 환경을 개선해 범죄를 예방하는 CPTED(범죄예방환경설계) 기법을 적용했다.

GS칼텍스는 어둡고 노후된 골목길에 밝은 벽화를 조성하고 환경정화를 병행하며 체감 안전도를 높였고, 여수경찰서는 벽부등 설치 등 야간 시인성 확보를 지원해 실질적인 안전 개선 효과를 더했다.

이날 GS칼텍스 임직원을 비롯해 여수경찰서 CPO 범죄예방진단팀, 여수시 충무동 주민센터, 벽화 전문 사회적기업 더그림컴퍼니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 안전 환경 개선 모델을 구현했다.

장원석 여수경찰서장은 "이번 사업은 CPTED 기법을 활용해 민·관이 함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한 모범 사례이다"며 "벽화 조성과 벽부등 설치를 통해 골목길의 가시성과 안전성이 크게 향상됐다"고 말했다.

한편 GS칼텍스는 지난해 여수시 덕충동 여수중앙여자고등학교 통학길 일대에서 '안전 통학길' 사업을 추진한 데 이어, 올해는 '안전 골목길’ 조성 사업을 연등동 골목길로 확대해 지역사회 안전 환경 개선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이어 지역 내 안전 환경 개선 활동 외에도 취약계층 지원, 지역인재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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