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서천군은 지난 27일 서천국민체육센터에서 '2026년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연합운동회'를 개최하고, 지역 아동들의 화합과 건강 증진의 장을 마련했다.

2026년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연합 운동회 개최 모습. ⓒ 서천군
이번 행사는 방과 후 돌봄을 이용하는 아동들의 교류를 확대하고 신체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관내 8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종사자 등 300여 명이 함께했다.
운동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장애물 경기, 수레 끌기, 줄다리기, 대형배구 등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 아동들은 팀을 이뤄 경기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현장에서는 종사자들도 함께 경기에 참여하거나 응원을 펼치며 아이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고, 전반적으로 활기차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센터 간 교류를 통해 아이들이 서로 소통하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학습지도, 급식, 문화체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내 아동 보호와 교육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