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임업 현안 직접 듣는다"…박은식 산림청장, 임업인 정책고객 간담회 개최

농특위·임업단체와 현장 의견 공유…지속가능 산림경영 논의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6.04.29 15:56:23
[프라임경제] 박은식산림청장이 임업 현장의 의견 수렴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열고 주요 현안 점검에 나섰다.

박은식 산림청장(왼쪽 두번째)이 29일 서울특별시 서초구에서 임업분야 정책고객 초청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 산림청


산림청은 29일 서울특별시 서초구에서 '임업인 정책고객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위원과 임업 분야 단체장들이 참석해 산림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임업인의 경영 여건과 산림자원 관리, 정책 지원 방향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현장 중심의 정책 수립 필요성과 제도 개선 과제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최근 농특위 내 임업분과위원회가 상설위원회로 전환되면서 정책 논의 구조가 확대된 점도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산림·임업 분야의 독립적 논의 기반이 강화되면서 정책 반영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임업분과위원회가 올해 3월 상설위원회로 출범한 것은 산림·임업계에 의미 있는 변화"라며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과 임업 발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현장 의견 수렴을 정례화하고, 정책 실행 과정에서의 소통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