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 창원시 'SMR 제조부품 시험검사지원센터 공모' 선정
■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부림창작공예촌&창동예술촌
[프라임경제] 창원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28일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장애인 등 1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시가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장애인 등 1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창원시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매년 4월20일은 '장애인의 날', 장애인의 날부터 일주일간은 '장애인 주간'으로 지정돼 있으며, 이에 창원시에서는 장애관련 공모전, 장애인 예술 전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등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됐다.
특히, 올해는 누구에게나 보장되어야 하는 기본적인 삶의 모습을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으로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기념식은 창원시장애인총연합회(회장 장연정)가 주관해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시민 등 1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시각난타공연, 더부러합주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초청가수 공연 등이 이어졌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행사를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관계자분들과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늘 힘써주시는 수상자 여러분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창원시는 장애가 일상의 걸림돌이 되지 않는 모두가 평등하게 행복을누릴 수 있고, 각자의 가능성이 온전히 존중받는 사회를 위한 복지 정책을 추진하 는데 행정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창원시 'SMR 제조부품 시험검사지원센터 공모' 선정
- 창원국가산단확장구역 내 사업비 275억원 투입…2029년까지 조성 완료
창원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SMR(소형모듈원자로) 제조부품 시험검사지원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창원시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SMR 로봇활용 제작지원센터와 연계해 '제조'부터 '시험·검사'까지 이어지는 SMR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되어 SMR 제조 파운드리 거점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SMR은 제작 기간 단축과 경제성 확보가 핵심이며 이를 위한 혁신 제조 기술(PM-HIP, 3D 프린팅, 전자빔 용접 등) 개발이 진행 중인데 기존 아날로그 장비와 시험·검사 방식으로는 이러한 신기술의 신뢰성을 검증하고 평가하는 데 한계가 있어 첨단 디지털 시험·검사 장비(9 MeV 산업용 CT, 디지털 RT, PAUT, 레이저 UT 등)를 도입해 신속하고 정밀한 검사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이번 사업이 기획됐다.
본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사업비 275억원을 투입해(국비 92.5, 도비 59.1, 시비 116.9, 기타 6.5) 성산구 남지동 창원국가산단 확장구역 내 센터(3층, 연면적 2800㎡) 건축(2027년 하반기 착공, 2028년 하반기 준공 목표), 시험·검사 장비 구축(2029년까지 5종), 시험·검사 절차서 개발, 기술지원, 인력양성 등을 추진한다.
사업추진은 한국기계연구원(주관기관)이 총괄하며 경남도, 경남테크노파크, 창원대학교를 비롯한 8개 기관이 참여한다. 창원시는 사업 부지 제공, 지방비 투입 및 행정 지원을 하며 두산에너빌리티는 수요기관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원전 기업들은 센터에 구축된 고가의 디지털 시험·검사 장비를 이용하여 기술 개발과 제품 신뢰성 확보의 기틀을 다질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되며 원활한 사업 추진과 안정적인 센터 운영을 위해 한국기계연구원이 추후 창원에 신규 조직을 갖춤으로써 원자력산업의 연구·개발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SMR 제조부품 시험검사지원센터 공모 선정은 창원시와 경남도가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 온 원자력산업 육성 정책의 결실이다"라며 "관내 원전기업들과 소통·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원자력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기업들이 글로벌 SMR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부림창작공예촌&창동예술촌
'창원 상권 활성화 및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업무협약 체결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이사장 장금용)은 4월28일 오후 4시, 재단 어울림센터(3층)에서 부림창작공예촌·창동예술촌과 함께 '상권 활성화 및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금용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 이사장이 재단 어울림센터(3층)에서 부림창작공예촌·창동예술촌과 함께 '상권 활성화 및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창원시
이번 협약은 지역 상권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문화·예술·공예 자원과 소상공인을 연계한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권의 문화적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및 추진 △ 문화·예술·공예 콘텐츠를 활용한 특화 프로그램 기획·운영 △공예·예술 창작자와 소상공인 간 연계 지원 △전시·체험·교육·축제 등 참여형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림창작공예촌장은 "지역 공예인의 창작 활동이 상권과 연계되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창동예술촌장은 "예술인의 창의적 콘텐츠를 지역 상권과 접목해 문화적 매력을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문화상권 형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심동섭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협약은 상권 활성화 정책에 문화·예술 요소를 접목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협력사업을 지속 발굴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제고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