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 '우호도시 중국 윈푸시와 우호협력' 강화
■ 통영시 '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 첼로와 가야금의 특별한 만남
■ 통영시, 5월부터 도내 최초 '어린이집 차량운영비' 증액 지원
[프라임경제] 통영시는 지난 24일 우호도시인 중국 광둥성 윈푸(云浮)시 대표단이 통영시를 방문해 상호 우호 협력을 강화했다고 27일 밝혔다.

통영시가 우호도시인 중국 광둥성 윈푸(云浮)시 대표단이 통영시를 방문해 상호 우호 협력을 강화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통영시
이번 방문은 2024년 통영한산대첩축제 당시 윈푸시 부시장단 방문 이후 2년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루롱춘(卢荣春) 윈푸시 당위원회 서기를 비롯한 정부 관계자 및 현지 주요 기업인 등 20명이 참여했다.
윈푸시 방문단은 먼저 통영의 조선업체 현장을 방문해 조선 산업 현황과 기술을 견학하며 실질적인 교류협력 가능성을 모색했으며, 이어 통영시청에서 열린 교류간담회에서는 양 도시 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루롱춘 당위원회 서기는 "통영시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활발한 교류를 통해 우호관계가 더욱 깊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RCEP 중국 광둥 산업혁력회의와 국제석재과학기술 박람회에서 다시 만나 뵙기를 고대한다"라고 초청의사를 전했다.
한편, 통영시와 윈푸시는 진린도독과 이순신 장군의 인연으로 지난 2015년 10월18일 우호도시 협약 체결 이후 현재까지 10년간 친밀한 교류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 통영시 '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 첼로와 가야금의 특별한 만남
- 오는 5월2일 토요일…2026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 두번째 공연 개최
통영시는 오는 5월2일 강구안 해상무대 및 일원에서 "2026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 '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두 번째 공연을 개최한다.

통영시가 강구안 해상무대 및 일원에서 개최하는 "2026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 '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두 번째 공연 홍보 포스터. ⓒ 통영시
이번 무대는 JTBC '슈퍼밴드2'로 이름을 알리고 유럽에서 주목받고 있는 듀오 '첼로가야금'의 공연이다. 첼리스트 김솔다니엘과 가야금 연주자 윤다영으로 구성된 이 팀은 독일 베를린에서 결성돼 동서양의 음악적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 사운드를 선보여 왔다. 첼로의 깊이 있는 울림과 가야금의 섬세한 선율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에서는 '몽환', '비범한 카우보이' 등 감각적인 레퍼토리로 강구안의 밤을 채울 예정이다.
공연과 함께 청년포차, 로컬마켓 등 먹거리와 플리마켓이 운영되며, 스마트 관광 게임형 미션투어, 포토존 인증이벤트, 인생 두컷 촬영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행사는 오후 5시부터 강구안 일원에서 본격 운영되며, '첼로가야금'의 공연은 오후 7시에 해상무대에서 시작된다.
특히, 어린이날을 맞아 오후 2시부터 '디지털 사이니지 라이브 스케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체험은 어린이들이 그린 그림이 대형 미디어타워 화면에서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모습을 연출하는 참여형 콘텐츠로, 색다른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은 오는 6월13일 '팬텀 포 테너스'의 마지막 공연을 남겨두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관광혁신과로 문의하면 된다.
■ 통영시, 5월부터 도내 최초 '어린이집 차량운영비' 증액 지원
- 고유가에 따른 차량운영 부담완화…기존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인상
통영시는 최근 유가 폭등으로 인한 어린이집의 차량운영 부담 완화를 위해 5월부터 어린이집 차량운영 지원비를 도내 최초로 기존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인상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차량운영 지원비는 유류비, 차량 유지관리비, 안전장비 설치 등 영유아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을 위한 어린이집 운영 필수비용이다.
시는 이번 선제적인 고유가 대응에 3천 2백여 만 원의 예산을 추가 투입해 어린이집 39개소, 1200여 명의 영유아가 변함없이 안전한 통학지원을 받도록 조치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차량운영비 지원 확대는 어린이집의 운영난 및 학부모의 보육료 부담완화를 위한 조치이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보육환경 개선과 양질의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