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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막는 AI 신호"…이화네트웍스 '그린사인' WIS 2026서 존재감 각인

VIP 발길 멈춘 스마트 경고 시스템…공공 안전 시장 확대 신호탄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6.04.27 11:29:54
[프라임경제] 이화네트웍스가 국내 최대 ICT 전시회인 WIS 2026(World IT Show 2026)에서 자사의 지능형 교통안전 솔루션 '그린사인(Green Sign)'을 선보이며 정부 및 산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창수 이화네트웍스 연구소장(왼쪽)이 스마트 교통안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이화네트웍스


이화네트웍스는 지난 4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WIS 2026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초청기업 자격으로 참가해 차세대 교통안전 보조 시스템인 그린사인을 전시했다.

행사 첫날 진행된 VIP 전시관 순람에서는 정부 및 ICT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TTA 전시관을 방문해 이화네트웍스 부스를 찾았다. 현장에서는 그린사인의 핵심 기술과 실제 적용 사례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기술 완성도와 공공 안전 분야 활용 가능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그린사인은 차량 주행 환경과 도로 상황을 실시간 분석해 운전자에게 위험 요소를 전달하고, 보행자 안전까지 고려한 스마트 경고 시스템이다. 교차로, 어린이보호구역, 사고다발지역 등 다양한 현장에 적용 가능한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화네트웍스 관계자는 "국내 대표 ICT 행사에서 TTA 초청기업으로 참가해 제품 경쟁력을 소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현장에서 보내주신 관심과 격려를 바탕으로 스마트시티·교통안전 분야 시장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WIS 2026은 최신 AI, 모빌리티, 네트워크, 디지털전환 기술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대표 ICT 박람회로, 매년 주요 기업과 기관들이 참가해 미래 기술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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