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센터장 김태승, 이하 센터)는 전북 부안·고창 지역을 방문해 귀농 우수 사례 현장 체험과 관련 프로그램 참여를 성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센터장 김태승)는 전북 부안·고창에서 선도 농가 및 귀농 우수 사례 현장을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
지난 21일부터 3일간 열린 행사는 전북 농촌경제사회서비스활성화지원센터(대표 송해안)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센터에 따르면, 프로그램에 참여한 제대군인들은 정보기술을 활용해 농작물을 재배하는 스마트팜 구축·운영 노하우를 학습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제대군인은 "평소 막연하게 생각했던 귀농·귀촌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었다"며 "현장의 모습과 목소리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염정석 전북 농촌경제사회서비스활성화지원센터 팀장은 "제대군인 대다수가 군 복무를 농어촌 지역에서 활동한만큼, 환경이 익숙할 것"이라며 "큰 규모의 귀농·귀촌이 아닌 소규모 활동으로 안정적인 노후 설계가 가능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