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4월27일 식음료업계 신제품 출시·프로모션 소식.
크라운제과(264900)는 콘 시리즈 출시 40년 만에 처음으로 피스타치오 에디션 '콘피쵸'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2024년 '콘말차'에 이어 트렌디한 식재료를 콘 시리즈에 적용한 사례다. 피스타치오 수급 상황을 고려해 100만봉 한정으로 선보인다.
국내 제과업계에서 피스타치오 맛 스낵은 드문 편이다. 기존 제품은 초콜릿, 비스킷, 파이류 등 크림 기반 제품이 주를 이뤘다. 시즈닝 분말 방식으로는 원물 풍미 구현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콘 시리즈는 크림을 활용한 퐁듀 형태로 피스타치오 맛을 구현했다.
제품은 옥수수 스낵에 피스타치오 크림을 더한 구조다. 피스타치오 원물을 갈아 넣어 견과류 풍미를 강조하고, 크림을 더해 단맛과 고소한 맛의 균형을 맞췄다.
제품명 '콘피쵸'는 피스타치오를 줄여 발음하기 쉽게 만든 명칭이다.

탱글 바질토마토 프로틴파스타(왼쪽)와 탱글 갈릭쉬림프 프로틴파스타 제품 이미지. ⓒ 삼양식품
삼양식품(003230)이 프로틴 파스타 브랜드 '탱글' 라인업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신제품 '바질토마토 프로틴파스타'를 출시하고, '갈릭쉬림프 프로틴파스타'의 판매 지역을 전 세계로 확대한다. 헬시 플레저 트렌드와 글로벌 소비자 선호를 반영한 제품군으로 간편식 시장 내 입지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삼양식품은 이날 '탱글 바질토마토 프로틴파스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한국을 시작으로 다음 달부터 미국,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바질토마토 프로틴파스타는 토마토 소스에 바질을 더한 제품이다. 마늘과 양파 등을 활용해 감칠맛을 보완했다.
면은 병아리콩을 활용한 건면을 적용했다. 회사 측 특허 공법으로 제조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100g 기준 단백질 16g, 식이섬유 4g을 함유했으며 비건 및 할랄 인증을 취득했다.
이와 함께 일본에서만 판매되던 '탱글 갈릭쉬림프 프로틴파스타'도 국내에 출시한다. 해당 제품은 크림소스에 새우와 마늘을 더한 제품으로, 지난해 4월 일본 출시 이후 판매를 이어왔다. 삼양식품은 이를 한국을 포함해 미국, 중국, 동남아시아 등으로 판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제품 2종은 28일 네이버 신상잇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처음 공개된다. 출시 기념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오프라인 채널에서는 5월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아이누리 제5회 친환경 식습관 공모전 안내 포스터 이미지. ⓒ 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051500)의 키즈 식품 전문 브랜드 '아이누리'가 이날부터 '자연스럽게 먹자! 지구도 건강하게!'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식습관 주제에 친환경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들이 먹거리와 환경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모전은 전국 어린이집 대상 '놀이 프로그램'과 미취학 아동 대상 '그림' 부문으로 나뉜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와 공동 주관하는 놀이 프로그램 공모전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식습관'을 주제로 진행된다. 총 상금은 5000만원 규모다. 우수작에는 교육부장관상과 한어총회장상 등이 수여된다. 개인 부문 '우수 보육교사상'도 신설됐다. 수상작은 전자책 형태로 제작돼 교육 현장에 배포될 예정이다.
그림 공모전은 '우리 가족의 건강한 식사시간'을 주제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방식이다. 기존 그림 부문에 '색칠하기' 부문을 추가했다. 총 상금은 800만원 규모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작은 향후 아이누리 PB상품 패키지 디자인에 활용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부문별로 다르다. 놀이 프로그램은 7월14일까지, 그림 공모전은 6월19일까지 접수한다.
올가홀푸드는 창립 45주년을 맞아 오는 5월21일까지 '올가 45주년 창립대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등 약 200여개 상품을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품목으로는 'ORGA 목초 먹여 키운 유기농 우유', '유기농 블루베리', '당도선별 수박' 등 유제품과 과일, '무항생제 돈육 특수부위', '무항생제 1+ 한우 특수부위' 등 축산물이 포함됐다. 일부 상품은 1+1 구성으로 판매된다.
가공식품은 '릴레이 프로모션' 형태로 운영된다. 국·탕류와 김치류 등 주요 품목을 기간별로 나눠 순차 할인한다.
구매 금액에 따른 혜택도 마련했다. 5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10만원 이상 구매 시 6000원 상당의 영수증 쿠폰을 제공한다. 일부 사은품도 함께 증정한다.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는 멤버십 앱 가입 시 견과바 교환 쿠폰을 제공한다. 기존 멤버십 회원에게는 포인트 2배 적립 혜택을 적용한다. 행사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BBQ는 마켓컬리를 통해 간편식 제품인 'BBQ 오븐구이 닭다리살'를 출시했다. ⓒ 제너시스BBQ 그룹
집이나 야외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치킨 간편식(HMR) 수요가 증가하면서 BBQ 제품이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마켓컬리를 통해 출시한 'BBQ 오븐구이 닭다리살'이 꾸준한 판매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3월 기준 발주량이 전월 대비 742.9% 증가했다. 5~6월 캠핑·나들이 시즌을 앞두고 플랫폼 내 식품 카테고리 상위 상품군에도 포함됐다는 설명.
제품은 '허브솔트'와 '자메이카' 두 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허브솔트는 파슬리와 바질 등을 활용한 마리네이드 방식이며, 자메이카 맛은 기존 통다리 구이 소스를 적용했다.
조리 편의성도 특징이다. 별도 해동 없이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할 수 있으며, 야외에서는 그릴이나 프라이팬으로도 조리가 가능하다.
BBQ는 캠핑과 피크닉 등 야외 활동 증가에 맞춰 치킨 HMR 제품군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본푸드서비스가 한맥 CC 식음 운영권 수주를 통해 자사 카페 브랜드 '카페일마지오'를 골프장 최초 입점했다. ⓒ 본푸드서비스
본푸드서비스가 경북 예천에 위치한 한맥컨트리클럽(한맥CC) 식음 사업장을 이달 1일 오픈하며 골프장 컨세션 시장 공략을 확대했다.
이번 사업은 골프존카운티 등 레저 시설 식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본푸드서비스는 한맥CC를 통해 '프리미엄 복합 컨세션' 모델을 적용했다.
핵심은 자사 카페 브랜드 카페일마지오의 골프장 내 첫 도입이다. 카페와 레스토랑을 결합한 복합 운영 형태로 구성했다.
현재 한맥CC에는 1층 '일마지오 카페&브런치'와 지하 1층 '스타트하우스'가 운영 중이다. 시간대별로 메뉴를 차별화한 점이 특징이다.
△오전 6~9시에는 조식 뷔페 △오전 9시~오후 4시에는 베이커리·양식 메뉴 △오후 4~7시에는 단체·예약 고객 대상 한식 중심 식사를 제공한다.
카페에서는 우리쌀 소금빵, 크루아상 등 베이커리와 함께 예천 사과, 문경 오미자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음료를 선보인다.
웅진식품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50주년 감사제'를 진행한다.
행사는 4월27일부터 5월24일까지 약 한 달간 운영된다.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최대 56%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스테디셀러와 신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더 빅토리아', '하늘보리', '아침햇살', '초록매실 제로' 등 주요 제품을 2종 선택형 24입 패키지로 구성했다.
또한 녹차·호지차, '자연은 더 말린 복숭아', '티즐 제로 피치우롱티' 등으로 구성된 스페셜 패키지도 운영한다. 모든 패키지에는 스크래치 쿠폰이 포함돼 추가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됐다. '우리의 50년, 당신의 이야기' 댓글 이벤트를 통해 추첨으로 100명에게 신제품 또는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이날에는 네이버 브랜드데이와 연계한 라이브 방송도 진행된다. 오전 10시 방송에서 추가 프로모션이 제공될 예정이다.
오뚜기(007310)가 '가뿐한끼 고단백 닭가슴살 브리또'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간편하게 단백질을 보충하려는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닭가슴살을 활용해 1개당 단백질 15g을 함유했으며, 저당 설계를 적용했다. 통밀 또띠아를 사용해 간편식 형태로 구성했다.
제품은 '매콤불닭'과 '콤비네이션' 2종이다. '매콤불닭'은 닭가슴살과 치즈, 매콤한 불닭소스를 더한 제품이다. '콤비네이션'은 닭가슴살과 치즈, 채소를 조합한 구성이다.

베트남 호치민 떤푸지역의 박화산 매장에서 현지 소비자가 CJ제일제당 비비고 김치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097950)이 베트남 유통사 박화산(Bách Hóa Xanh)과 협력을 확대하며 현지 가공식품 시장 공략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이날 박화산과 협력 확대 방침을 밝혔다. 박화산은 베트남 최대 리테일 그룹 MWG 산하 슈퍼마켓 체인으로, 전국 약 276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현재 박화산을 통해 만두, 롤, 김치, 김 등을 판매하고 있다. 최근 4년간 연평균 약 20% 성장세를 기록했다.
양사는 △K-푸드 제품 확대 및 공동 상품 개발 △식품 안전·품질 관리 체계 고도화 △냉장·냉동 인프라 투자 △온·오프라인 마케팅 협력 등을 추진한다. 박화산 애플리케이션 내 'CJ Zone' 운영도 포함된다.
양사는 지난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CJ제일제당 식품아태본부장과 MWG 회장 등이 참석했다.
CJ제일제당은 2015년 베트남에 진출한 이후 현지화 전략과 인수합병, 생산기지 구축을 통해 사업을 확대해 왔다. 지난해 매출은 2016년 대비 약 7배 증가했다.
회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북부 지역과 중소도시까지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냉동·냉장 제품뿐 아니라 누들, 스낵 등 상온 제품과 육가공 제품으로 카테고리를 넓힐 방침이다.
롯데칠성음료(005300)가 '처음처럼' 고도수 제품을 리뉴얼한 '처음처럼 클래식'을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저도화 트렌드 속에서도 고도수 소주 수요가 유지되는 점을 반영해 기획됐다. 출시 20주년을 맞은 '처음처럼'의 초기 콘셉트를 기반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처음처럼 클래식'은 알코올 도수 20도로, 출시 당시 레시피를 반영했다. 알라닌, 아스파라진, 자일리톨 등을 적용했다.
여기에 대관령 암반수, 쌀증류주, 알룰로오스 등 기존 제품의 요소를 유지해 제품 연속성을 확보했다.
패키지는 기존 디자인 요소를 유지하면서 라벨 색상을 진한 녹색으로 변경했다. '클래식 20도' 문구를 통해 도수를 강조했다.
제품은 5월 초 출시 예정이다. 360ml 병 제품을 새롭게 추가했으며,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는 병과 PET 제품으로 판매된다.
상미당홀딩스가 행복한재단과 함께 청년 장학생 150명에게 총 2억7000만원 규모의 '상미당 행복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해당 장학금은 대학생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학업 지원을 위해 운영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2년부터 이어져 현재까지 3077명에게 약 54억원이 지원됐다.
이번 장학생은 상미당홀딩스 계열 브랜드 매장에서 근무하는 대학생 120명과 한국장학재단 추천 장학생 30명으로 구성됐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인당 18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이는 교육부 공시 기준 한 학기 평균 등록금의 50% 수준이다.
또한 상미당홀딩스 계열사 공채 지원 시 서류전형 가점 혜택이 제공된다.
노랑푸드가 운영하는 치킨 프랜차이즈 노랑통닭이 전남 곡성에 900호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900호점은 2009년 1호점 개점 이후 약 17년 만의 성과다. 노랑통닭은 전국 가맹점을 지속 확대해 왔다.
신규 매장은 전라남도 곡성군 곡성읍 중앙로에 위치한 약 148㎡ 규모다. 관공서, 학교, 전통시장 등 생활 인프라와 인접해 있으며, 인근 주거 수요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해당 매장은 지역 생활 상권에 출점한 사례다. 홀 운영과 배달을 병행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KT&G(033780)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창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T&G는 지난 24일 서울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역 기반 청년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팝업스토어와 전시 운영, SNS 홍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를 추진한다.
청년창업 지원 프로그램 간 연계도 강화한다. KT&G '상상스타트업캠프'와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참여자 간 네트워킹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경제 기반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hy가 마시는 형태의 그릭요거트 '슈퍼100 그릭드링크' 2종을 출시했다. 떠먹는 '슈퍼100 그릭요거트'에 이어 드링크 제품을 추가하며 그릭 라인업을 확대한 것.
신제품은 그릭요거트의 풍미와 음용 편의성을 동시에 고려해 개발됐다. 유청을 농축하는 제조 방식을 적용해 유청에 포함된 영양 성분을 함께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은 플레인과 세븐베리 2종이다. 플레인은 설탕, 감미료, 착향료를 사용하지 않은 제품이다. 세븐베리는 7가지 베리와 바나나를 더한 구성이다.
두 제품 모두 hy의 특허 프로바이오틱스 3종(HY2782, HY8002, HY7017)을 적용했다. 한 병당 400억 CFU를 함유했으며, 단백질은 6g을 포함했다. 식이섬유는 플레인 기준 9g이다.
hy는 출시를 기념해 정기구독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