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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꽃길 끝에서 만난 바다"…태안, 치유의 정원으로 물들다

봄꽃 물결 속 걷고, 보고, 체험하는 30일간의 힐링 여정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6.04.26 11:16:47
[프라임경제] 충남 태안 안면읍 꽃지해수욕장 일원에서 개막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며 봄철 대표 힐링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다음 달 24일까지 30일간 이어지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자연과 치유를 주제로 한 전시 공간을 체험하고 있다. ⓒ 태안군

다음 달 24일까지 30일간 이어지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자연과 치유를 주제로 한 전시 공간을 체험하고 있다. ⓒ 태안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일인 25일 관람객들이 형형색색의 꽃과 조형물이 어우러진 박람회장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기고 있다. ⓒ 태안군


25일 개막한 박람회 현장에서는 관람객들이 형형색색의 꽃으로 꾸며진 정원을 따라 걸으며 바다 풍경을 함께 감상하는 이색적인 경험을 즐기고 있다. 꽃지해변 특유의 탁 트인 해안 경관과 봄꽃이 어우러지며 현장은 연일 활기를 띠는 모습이다.

전시관과 체험 프로그램도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테마 전시관을 둘러보며 원예와 치유를 결합한 콘텐츠를 체험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들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 속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일인 25일 관람객들이 형형색색의 꽃과 조형물이 어우러진 박람회장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기고 있다. ⓒ 태안군

25일 개막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꽃지해수욕장 일원에 조성된 정원을 거닐며 봄꽃과 바다 풍경을 동시에 즐기고 있다. ⓒ 태안군

25일 개막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꽃지해수욕장 일원에 조성된 정원을 거닐며 봄꽃과 바다 풍경을 동시에 즐기고 있다. ⓒ 태안군


개막일인 25일에는 꽃과 조형물이 어우러진 박람회장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려는 관람객들로 붐볐다. 특히 정원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박람회의 또 다른 즐길 거리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다음 달 24일까지 30일간 이어지며, 자연과 치유를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태안 지역은 꽃과 바다, 체험이 결합된 복합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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