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금선 의원(교육위원장, 국민의힘, 유성구4)이 지난 20일 대전광역시 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 주최 '2025 보육사랑축제'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

지난 20일 대전광역시 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 주최 '2025 보육사랑축제'에서 감사패를 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의회사무국
이번 감사패 수상은 이 의원이 제9대 대전시의회 활동 기간 동안 보육교직원 권익 증진을 위한 조례 제정과 민간 가정형 어린이집 조리원 인건비 인상 등 영유아 보육환경 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이루어졌다.
이금선 교육위원장은 "보육교직원의 권익 개선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아이들이 행복하고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웃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의원은 「대전광역시 보육교직원 권익보호 및 증진 조례(2022년 12월30일 제정·시행)」를 대표 발의하고, 영유아보육료 지원 단가 인상을 위한 대정부 건의안(2025년 2월10일 제284회 임시회)도 발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