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B증권은 지난 15일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Julian Quintart)'와 임직원과 가족 등 60여명이 참여한 '기후 프레스크(Climate Fresk)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포토] "AI 시대, 소비자가 중심" 한자리에 모인 KCEA 주역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