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IBK기업은행(024110)이 지난달 22일 키움프라이빗에쿼티(이하 키움PE)와 사모펀드 '중소·중견 점프업 사모투자합자회사'를 조성해 총 1700억원 규모의 모험자본을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포토] "AI 시대, 소비자가 중심" 한자리에 모인 KCEA 주역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