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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전 임직원에 20년째 여름 보양식 선물

복날 맞아 삼계탕 등 총 4만인분 발송…"회사 동력은 임직원 건강"

조택영 기자 | cty@newsprime.co.kr | 2025.07.29 09:14:51

[프라임경제] 현대그룹은 현정은 회장이 초·중복(7월20·30)을 전후로 6340명 임직원 가정에 삼계탕, 갈비탕 등 여름철 보양식 선물을 발송했다고 29일 밝혔다. 보양식은 총 4만인분에 해당하며 국내 5314명, 해외 1116명의 현대그룹 전 임직원 집으로 배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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