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홈쇼핑업계, AI컨택센터 기반 주문·상담 자동화 가속

'2025 AICC 리더스포럼' 인포뱅크·한솔인티큐브 등 5개사 AI 맞춤형 기술 공개

지난 17일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린 '2025 AICC 리더스포럼'이 성료됐다. = 김주환 기자

행사에 앞서 황규만 한국컨택센터산업협회 부회장이 참가자들에게 업계 간 협력 필요성을 언급했다. = 김주환 기자

민재석 한국데이터홈쇼핑협회장은 AI와 데이터 기술을 통한 홈쇼핑 혁신을 강조했다. = 김주환 기자

각 기업이 홈쇼핑 산업에 특화된 AICC 도입 전략을 제시했다. = 김주환 기자

강진범 인포뱅크 아이랩(iLab) 대표는 AI가 직접 판단하고 실행하는 차세대 AICC 전략을 공개했다. = 김주환 기자

행사장은 AICC 기술에 대한 기대감이 교차하는 분위기 속에서 끊임없는 기업간 교류가 이어졌다. = 김주환 기자

행사에 참가한 기업 관계자들은 AI 기반 AICC 확산과 홈쇼핑 맞춤형 솔루션 필요성에 공감했다. = 김주환 기자

업계 관계자들은 AI 기반 고객 응대 혁신이 필수적이라고 입을 모았다. = 김주환 기자

[프라임경제] 홈쇼핑 업계가 인공지능 기반 컨택센터(AICC) 도입을 통해 주문·반품·상담 후처리 자동화에 나서고 있다.

지난 17일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린 '2025 AICC 리더스포럼'에서는 △인포뱅크(039290) 아이랩(iLab) △한솔인티큐브(070590) △브리지텍(064480) △ECS텔레콤(067010) △와이즈넛(096250) 총 5개사가 홈쇼핑 맞춤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선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