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브이씨(365900, 대표 김준오)의 글로벌 골프 거리 측정기 브랜드 보이스캐디가 운영하는 골프장 예약 플랫폼 '보이스캐디엑스(대표 심상일)'가 일본 최대 골프 프랜차이즈 PGM과 공식 제휴를 기념해 특별한 출석체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시오카 및 다이타카라즈카 골프장의 경우 '도쿄 도심 호텔 ↔ 골프장' 간 전용 차량 송영 서비스 예약을 지원한다. ⓒ 브이씨
이번 이벤트는 VCX 앱 사용자 누구나 간단한 출석체크만으로 일본 프리미엄 골프장인 그랜드PGM 골프장에서 평일 1인 그린피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파격적인 구성으로, 골퍼들에게 더욱 경제적이고 편리한 해외 골프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오는 12월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의 참여 방법은 VCX 앱 설치 후 출석체크 이벤트 배너를 클릭하면 된다. 또 VCX 앱에서 매일 출석체크 시 1000포인트가 자동으로 적립되며, 적립된 포인트는 일본 데이터 eSIM 교환 등 다양한 혜택에 사용 가능하다.
특히 매일 출석체크 60일 이상 진행한 고객 중 1명을 추첨해 일본 △그랜드 PGM 이시오카 △그랜드 PGM 다이타카라즈카 △그랜드 PGM 오키나와 중 1곳의 평일 1인 그린피를 무료로 제공해 준다.
심상일 보이스캐디엑스 대표는 "골프에 대한 열정이 높은 국내 골퍼들에게 일본 최고의 골프장에서 부담 없이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했다"며 "이번 출석체크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사용자들이 VCX의 글로벌 골프 서비스 혜택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VCX는 세계 각국의 골프장 정보를 기반으로 △예약 △거리 정보 △이벤트 혜택 등을 통합 제공하는 글로벌 골프 플랫폼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 및 골프장과의 제휴를 통해 골퍼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