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토스뱅크는 금융권 최초 공동 신용대출 모델인 '함께대출'의 누적 공급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8월 27일 광주은행과 상품을 출시한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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