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스마트스코어가 골퍼들을 위한 제휴마케팅 프로그램 'S파트너스'를 출시하고, 회원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S파트너스'는 쿠팡 파트너스, 오늘의집 큐레이터 등과 유사한 방식의 수익 공유 프로그램으로, 회원들의 활동 성과를 기반으로 합리적인 보상을 지급한다.

스마트스코어가 골퍼를 위한 초간단 수익 창출할 수 있는 'S파트너스'를 선보였다. ⓒ 스마트스코어
'S파트너스'에 가입하면 개인 전용 링크를 생성할 수 있으며, 스마트스코어 앱 내 쇼핑 메뉴에서 판매 중인 전 상품에 대해 개별 링크를 생성할 수 있다. 생성된 링크는 △카카오톡 △문자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유할 수 있다.
해당 링크를 통해 접속한 회원이 24시간 내 상품을 구매할 경우 판매 금액의 일정 비율이 S파트너스에게 정산되며, 누적 정산금이 1만 원 이상인 경우 현금 출금 가능하다.
이번 S파트너스 출시로 골프 동호회 활동 중인 회원들과 골프 관련 콘텐츠를 운영하는 인플루언서, 레슨 프로 등 골퍼 네트워크를 갖춘 회원들이 간편하게 전용 링크를 생성·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됐다.
스마트스코어 관계자는 "S파트너스는 골프를 사랑하는 모든 회원들이 쉽고 간편하게 수익을 만들 수 있는 새로운 기회"라며 "골퍼 네트워크를 갖춘 회원들에게 매우 유용한 수익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스코어는 이번 S파트너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월30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