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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아산나눔재단(이사장 엄윤미)이 국내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실리콘밸리 거점 ‘마루SF’의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
9일 재단은 첫 배치 스타트업 팀을 맞이하며 이달부터 본격적인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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