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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봄 성수기 맞은 분양시장 '활기' 대표주자, 제일풍경채 의왕고천

'4600세대' 의왕고천지구內 신흥주거지 출격…총 900세대 규모·2026년 3월 입주 예정

박선린 기자 | psr@newsprime.co.kr | 2025.04.25 18:06:32
[프라임경제] 최근 시장 불확실성 영향으로 움츠러들었던 분양 시장이 서서히 활기를 띠는 모습이다. 이 가운데 제일건설이 '제일풍경채 의왕고천'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해 인근 주민들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일건설이 25일 경기도 의왕시 고천 공공주택지구 일원에 조성되는 '제일풍경채 의왕고천'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체제에 나섰다. = 박선린 기자


견본주택 내부에 마련된 대형모형도. = 박선린 기자


관람객들이 유니트를 구경하기 위해 긴 대기줄을 형성하고 있다. 단지는 전용 84㎡ 단일면적, 총 900세대로 구성됐다. = 박선린 기자


전용면적 84㎡A 타입 유니트 내부. 견본주택 내부에 단 하나의 타입만 마련돼 관람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박선린 기자


안방 내부에 마련된 드레스룸. = 박선린 기자


경기도 의왕시 고천 공공주택지구 일원 '제일풍경채 의왕고천' 사업지. = 박선린 기자


단지가 들어서는 의왕고천지구는 의왕시 고천동 일대 약 54만여㎡ 대상으로 4600여 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를 비롯해 각종 상업 및 업무시설과 학교, 공원 등의 개발이 추진 중이다. = 박선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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