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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기념 특별전 '마음의 사귐, 여운이 물결처럼'

통신사 문화교류 유산 128점 집대성…'국가에서 개인으로, 외교에서 문화 교류로, 과거에서 현재로'

박대연 기자 | pdy@newsprime.co.kr | 2025.04.25 10:31:48
[프라임경제] 조선시대 통신사 유물의 역대 최대 규모인 128점을 한자리에 모은 특별전 '마음의 사귐, 여운이 물결처럼'이 25일부터 6월29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다.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기념 특별전 '마음의 사귐, 여운이 물결처럼' 전시포스터. ⓒ 서울역사박물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기념 특별전 '마음의 사귐, 여운이 물결처럼'이 열리는 서울역사박물관. = 박대연 기자



서울역사박물관이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총 1156㎡ 규모로 박물관 개관 이래 가장 큰 규모의 전시다. = 박대연 기자



왜구 문제와 교린체제의 완성. = 박대연 기자



탐적사로 전후 교섭에 활약한 사명대사의 초상화 및 사명대사 유묵. = 박대연 기자



회답겸쇄환사가 전달한 조선국왕의 국서를 다시 위조해 만든 국서. = 박대연 기자



조선통신사어누선도병풍. = 박대연 기자



마지막 통신정사 김이교의 초상화 및 그 외 작품.= 박대연 기자



통신사환대도병풍. = 박대연 기자



최초 공개된 선단 에마. = 박대연 기자



최초 공개된 간다묘진제례도권. = 박대연 기자



= 박대연 기자


전시는 유물 보존을 위해 1회차(4월25일~5월25일)와 2회차(5월27일~6월29일)로 나눠 교체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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