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기념 특별전 '마음의 사귐, 여운이 물결처럼' 전시포스터. ⓒ 서울역사박물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기념 특별전 '마음의 사귐, 여운이 물결처럼'이 열리는 서울역사박물관. = 박대연 기자
서울역사박물관이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총 1156㎡ 규모로 박물관 개관 이래 가장 큰 규모의 전시다. = 박대연 기자
왜구 문제와 교린체제의 완성. = 박대연 기자
탐적사로 전후 교섭에 활약한 사명대사의 초상화 및 사명대사 유묵. = 박대연 기자
회답겸쇄환사가 전달한 조선국왕의 국서를 다시 위조해 만든 국서. = 박대연 기자
조선통신사어누선도병풍. = 박대연 기자
마지막 통신정사 김이교의 초상화 및 그 외 작품.= 박대연 기자
통신사환대도병풍. = 박대연 기자
최초 공개된 선단 에마. = 박대연 기자
최초 공개된 간다묘진제례도권. = 박대연 기자
= 박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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