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8일 경북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9억원, 우승상금 1억6200만원) 1라운드 대회 4번 홀(파4)에서 샷이글을 기록했다.

김민주가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5' 1라운드 12번홀에서 아이언샷을 하고 있다. ⓒ KLPGA
이날 김민주는 버디 5개와 샷이글 1개, 보기 1개를 합쳐 6언더파 66타로 마다솜을 1타 차이로 바짝 뒤쫓고 있다.
한편 김민주는 지난주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파72)에서 열린 'iM금융오픈 2025'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