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한 계약 학과 등 광양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할 수 있는 사업이 많고, 이를 위해 대학 정상화를 꼭 해내겠다."

지난 9일 광양보건대학교와 광양상공회의소가 대학정상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광양보건대
광양보건대학교는 지난 9일 광양상공회의소와 대학정상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이어 지난 15일에는 광양제철소 파트너사와 광양보건대학교 정상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양보건대학교는 대학 정상화와 지역 산업의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우광일 광양상공회의소 회장은 "지역 기업의 일자리는 많은데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기관이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대학의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현수 광양제철소 파트너사 협회 회장은 "지역의 유일한 대학으로 정상화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기업을 위한 인력 양성의 역할을 주문하고 간호과의 재신설이 필요성을 강조했고, 김주명 광양보건대학교 부총장은 "지역 기업들의 대학에 관한 관심에 감사하다"며 그동안의 정상화 성과와 발전 기금 모금 현황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김주명 광양보건대학교 총장직무대행 겸 부총장은 “지난 10일 교육부 관계자가 광양보건대학교를 방문해 대학의 정상화 추진과 관련된 재정기여자, 전현직 이사회의 이사, 교직원, 학생 대표, 총동문회, 대학평의회 등 이해 관계인 의견 청취가 있었고, 이는 대학 정상화를 위한 실질적 절차가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보건대학교는 지난 2월 18일 김주명 총장직무대행 겸 부총장 체제로 전환한 후 광양원예농협, 광양상공회의소, 광양제철소 파트너사 협회 등과 대학 정상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대학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스마트원예과, 방송연예과 등 신설, 재정기여자를 통한 대학 정상화 계획 승인 요청 등 대학 정상화를 위한 절차가 진행되고 있어 조만간 대학의 정상화가 확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