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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외국인 유학생들, 한복 입고 홍성 전통문화 체험

'바랑여행' 참가한 베트남·몽골 학생들, 안회당·여하정서 한복 체험·전통문화 탐방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5.04.16 17:19:36

지난 15일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외국인 학생들이 홍성군 안회당과 여하정을 찾아 한복을 입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홍성군

지난 15일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외국인 학생들이 홍성군 안회당과 여하정을 찾아 한복을 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홍성군

지난 15일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외국인 학생들이 홍성군 안회당과 여하정을 찾아 한복을 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홍성군


[프라임경제] 지난 15일 혜전대 국제교육원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외국인 학생들이 홍성군 안회당과 여하정을 찾아 한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날 베트남과 몽골 출신 외국인 유학생 40여 명은 한용운선생생가지 상생국가유산사업 '잠방골로 떠나는 바랑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해 사운고택과 한용운 생가지 탐방, 전통책 만들기, 사물놀이 등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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