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명창환 부지사 일행은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이틀 앞둔 14일 오후 진도군 임회면 진도항을 찾아 추모 헌화 및 묵념의 시간을 갖고 무고한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있다. ⓒ 전남도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포토] 1년 만에 재개된 전장연 지하철 탑승 시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