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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어, 美 글로벌 민간 우주항공 발사업체향 수주…"매출액 대비 57.19%"

로켓발사체 핵심 부품에 필요한 초합금과 특수합금 개발·공급 기업 '주목'

박기훈 기자 | pkh@newsprime.co.kr | 2025.04.14 09:28:20

ⓒ 스피어


[프라임경제] 스피어(스피어코퍼레이션, 구 라이프시맨틱스, 347700)는 미국 글로벌 우주항공 발사업체와 특수합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57.19%다. 계약 기간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2026년 5월1일까지다.

한편 최근 스피어와 합병된 스피어코리아는 우주 항공 분야의 첨단소재, 특히 로켓발사체의 핵심 부품에 필요한 초합금과 특수합금(Super Alloy)를 개발·공급하는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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