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이언메이스의 하드코어 던전 익스트랙션 PC온라인게임 '다크 앤 다커(Dark and Darker)' 가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시즌 6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다크 앤 다커 시즌 6는 '궁극의 온라인 판타지 시뮬레이터'를 모토로 콘텐츠 볼륨을 대폭 확장한것이 특징이다. 특히 새롭게 추가된 유저 대 환경(PvE) 전용 콘텐츠 '모험 모드' 와 상점 및 크래프팅 아이템 그리고 새롭게 추가된 일반 몬스터들과 중간 보스 몬스터들은 플레이어의 던전 탐험 욕구를 자극한다.
먼저 PvE 전용 콘텐츠 모험 모드는, 친구들과 함께 파티를 구성해 수많은 몬스터와 함정이 도사리는 던전을 탐험하는 협동 기반의 짜릿한 던전 크롤링 경험을 제공한다.
더욱 다양해진 신규 몬스터와 중간 보스 몬스터도 색다른 공략의 재미를 제공하며, 한층 색다른 던전 속 장치들과 풍성한 시즌 퀘스트도 추가됐다.
여기에 크래프팅 아이템 기능 추가로 아이템 수집의 가치를 더욱 확장할 수 있게 됐다. 돌아온 '익스프레스맨'을 통해 던전의 더욱 깊은 곳을 탐험하며 더 많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