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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미라 산림청 차장, 밀양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책 논의

"적극적 방제와 수종전환으로 피해 저감"… 밀양시의 의지 강조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5.03.20 09:19:49

이미라 산림청 차장(오른쪽 첫번째)이 안병구 밀양시장(왼쪽 첫번째)과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 총력방제를 위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 산림청


[프라임경제] 이미라 산림청 차장은 지난 19일 밀양시청에서 안병구 밀양시장과 함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미라 차장은 "집단 피해가 발생하는 특별방제구역에서는 단목방제보다는 수종전환과 같은 적극적인 방제가 더 효과적"이라고 강조하며, "밀양시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저감을 위한 적극적인 의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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