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21일 게재한 <[숏폼] 노은결 소령 충격 폭로! '김건희' '무속' 엮이면 죽는다?> 영상 일부. ⓒ 화면캡쳐](/data/photos/cdn/20250311/art_677787_1741566090.jpg)
지난해 12월 21일 게재한 <[숏폼] 노은결 소령 충격 폭로! '김건희' '무속' 엮이면 죽는다?> 영상 일부. ⓒ 화면캡쳐
[프라임경제] 본 신문은 지난 12월 21일 정치면에서 <[숏폼] 노은결 소령 충격 폭로! '김건희' '무속' 엮이면 죽는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경호처 직원들이 "김건희 여사가 주술적 의미가 있는 그림을 비싸게 구입했다"며 대화하는 것을 들었던 노은결 해군 소령이 신원 불상의 요원들에게 폭행과 협박을 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대통령비서실은 "대통령비서실 및 경호처가 노은결 소령의 언론 제보로 인하여 그에 대한 사찰을 지시하거나, 폭행을 지시한 사실이 전혀 없고, 대통령실 경호처 직원들이 '대통령실 1층에 걸려 있는 그림이 김건희 여사가 구입한 것이고, 매우 비싸고 주술적인 의미가 있다'고 이야기한 사실도 전혀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