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성우(458650)는 오는 7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5'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성우의 주력 제품인 '탑캡 어셈블리(Top cap Ass'y)'는 원통형 배터리 구조 내에서 배터리 내부 압력으로 인한 폭발을 방지하고 배터리 화재 위험을 낮출 수 있어 이차전지 핵심 안전부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성우에 따르면 이번 인터배터리를 통해 이차전지 부품이 탑재된 다양한 가전 및 전자기기 등 직접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