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24년 12월 29일. 새해를 불과 사흘 앞둔 날 벌어진 대형 참사에 마음이 무거운 월요일이다.
사고 이후 만 하루가 지났지만, 미디어의 도 넘은 속보 경쟁과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온라인과 SNS를 가득 채우고 있는 상황. 이런 혼란 속에서 스스로 불안과 혼란에 휘둘리지 않도록 현명한 미디어 소비 방법을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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