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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11월 내수판매 6만3170대, 전년比 12.3% 감소

"비우호적 경영환경 지속, 차세대 모델 잇달아 투입해 판매 확대 모멘텀 이어갈 것"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4.12.02 16:21:39
[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005380)가 2024년 11월 국내 6만3170대, 해외 29만2559대를 포함 글로벌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3.7% 감소한 총 35만5729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12.3% 감소, 해외 판매는 1.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차는 2024년 11월 국내에서 전년 동월 대비 12.3% 감소한 6만3170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 5047대 △쏘나타 6658대 △아반떼 5452대 등 총 1만7891대를, RV는 △싼타페 7576대 △투싼 5583대 △코나 2034대 △캐스퍼 3745대 등 총 2만2978대 판매됐다.

현대차 2025 싼타페. ⓒ 현대자동차


포터는 4682대, 스타리아는 4094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2401대 판매됐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G80 3487대 △GV80 3362대 △GV70 3155대 등 총 1만951대가 팔렸다.

현대차는 11월 해외시장에서 전년 동월보다 1.6% 감소한 29만2559대를 판매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주요 시장의 성장률 둔화 속에 환율 및 금리변동을 비롯해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등으로 비우호적 경영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된다"며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하이브리드 차량의 판매볼륨을 견조히 유지하는 동시에 차세대 모델을 잇달아 투입해 판매 확대의 모멘텀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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