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 '블랙보상데이 2024 라스트 찬스' 진행

블랙프라이데이 맞아 반납 없는 보상판매…최대 70% 할인 혜택 제공

[프라임경제] 파인디지털(038950, 대표 김용훈)이 다음달 5일까지 반납 없는 보상판매 이벤트 '블랙보상데이 2024 라스트 찬스'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파인디지털에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반납 없는 보상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 파인디지털

이번에 실시되는 이벤트는 연말 및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올 한 해 동안 소비자들이 파인디지털이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소비자들은 이벤트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기존 제품 반납 조건 없이 △블랙박스 △골프거리측정기 △현관 CCTV △홈캠 등 자사의 다양한 인기 제품들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주요 제품별 보상판매 가격은 △파인뷰 X3500 POWER, 32GB에서 64GB로 업그레이드 시 35만9000원→14만9000원 △파인뷰 X7700 CLOUD, 32GB에서 64GB로 업그레이드 시 36만9000원→16만90000원 ▲파인캐디 UPL7 mini, 47만9000원→19만9000원 ▲파인뷰 홈캠 K90, 8만9000원→4만1900원 ▲파인뷰 현관 CCTV D10, 16만5000원→7만5900원 등이다.

파인디지털 관계자는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파인디지털 공식 판매 사이트 및 네이버 공식 브랜드 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며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라스트 찬스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