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팅크웨어(084730, 대표 이흥복)의 브랜드 '아이나비'가 한국표준협회(KSA) 주관 '2024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차량용 블랙박스 부문에서 11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6일 발표했다.

팅크웨어가 소비자와 전문가 대상으로 진행된 제품 품질 및 만족도 조사에서 블랙박스 부분 1위에 선정됐다. ⓒ 팅크웨어
팅크웨어는 블랙박스 부문에서 소비자 및 전문가 조사 외에도 △성능 △내구성 △안정성 등의 사용품질지수와 감성품질지수 전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11년 연속 1위 달성은 팅크웨어가 그간 소비자의 신뢰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결과"라며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앞선 기술력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블랙박스 시장의 리더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블랙박스 분야에서 11년 연속 수상한 팅크웨어는 지난 8월 A.I 알고리즘과 딥 러닝 기술이 적용된 Vision A.I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1 PLUS'를 선보여 블랙박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제품뿐 아니라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