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포르쉐코리아가 초록우산 및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생태전환교육과 연계한 학교조경 구축 사업 '포르쉐 드림 서클(Porsche Dream Circle)'을 신규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브랜드가 추구하는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교육 환경 조성을 강화해 온 포르쉐코리아는 올해 신정초등학교와 양화초등학교 2개교에 총 2억2000만원을 기부해 전국에 총 12개의 포르쉐 드림 서클을 완성했다.
포르쉐 드림 서클은 포르쉐코리아 사회공헌 캠페인 '포르쉐 두 드림'의 일환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적 책임을 실천해 교내에 자연친화적인 공간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포르쉐 드림 서클을 통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뛰어 놀며 친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다.

양화초등학교 2024 포르쉐 드림 서클. ⓒ 포르쉐코리아
먼저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연면적 320.16㎡(96.9평) 규모의 신정초 포르쉐 드림 서클은 방치됐던 교내공간을 활용해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학습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생태 학습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됐다.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더 오래 머무를 수 있도록 산책로를 곡선으로 설계하고, 정원에는 음지에서 자라는 고사리·비비추 등 양치식물을 배치해 자연의 다양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정원 입구의 계단부터 숲 속까지 어디서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휴식공간을 마련해 자연과 더 가까워질 수 있게 했다. 또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한 자동 관수 시스템을 도입해 공간 관리도 자연친화적인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와 함께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연면적 200㎡(약 60.5평) 규모의 양화초 포르쉐 드림 서클은 기존에 부족했던 그늘과 휴식공간을 보완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휴식하고 학습할 수 있는 학교 숲으로 조성됐다.

신정초등학교 2024 포르쉐 드림 서클. ⓒ 포르쉐코리아
등굣길에는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상록수와 함께 △수국 △황매화 △남천 △화살 △라일락 등 다양한 관목을 식재했다. 또 △감나무 △매화나무 △자두나무 등 유실수를 심어 자연 학습 효과를 높였으며 뜨거운 햇살을 피할 수 있는 휴식공간도 마련했다.
특히 숲길 곳곳에 3단계 높이의 평상형 데크를 설치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앉고 누울 수 있는 활동공간을 제공하고, 데크 옆에는 언제든 수생식물을 관찰할 수 있도록 수조를 설치했다. 여기에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한 물 순환 시스템으로 수목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친환경 수경 생태존도 조성했다.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포르쉐코리아는 지난 5년 동안 포르쉐 드림 서클을 통해 자원 순환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생태 학습 교육의 기회와 자연친화적인 휴식공간을 제공해왔다"며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학습공간을 통해 자연과 함께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르쉐코리아는 2017년 '포르쉐 두 드림'을 론칭하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꿈과 열정의 가치를 반영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포르쉐코리아는 두 드림 캠페인을 통해 총 76억3000만원의 기부금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