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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순직 소방관 유가족 위한 힐링 캠프 열어

'눈부신 외출 in 숲' 진행…자연 속 치유로 심리 회복·유대감 형성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4.11.05 11:37:47
[프라임경제] 티웨이항공(091810)은 지난 10월27~29일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을 위한 힐링 캠프 '눈부신 외출 in 숲'을 진행했다.

티웨이항공의 눈부신 외출 프로그램은 순직 소방공무원의 유가족을 대상으로 한 치유 여행 프로그램으로, 2022년 제주도를 시작으로 지난해 일본 사가에 이어 세 번째로 열렸다.

'눈부신 외출 in 숲'에 참여한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들이 기념사진을 촬여하고 있다. ⓒ 티웨이항공


이번 캠프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유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심리적 안정을 찾으며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거동이 불편해 해외여행이 어려운 유가족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국내 산림청 국유림에서 진행됐으며, 이는 티웨이항공과 산림청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한 크로스오버 사회공헌활동이다.

캠프에 참여한 순직 소방관 유가족은 숲 속에서 △내 몸 깨우기 하이킹 △방방곡곡 하이킹 △그린스테이 명상 해먹 체험 △킹카누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치유와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눈부신 외출 in 숲'에 참여한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들이 킹카누 체험을 하고 있다. ⓒ 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직 소방관 유가족들께 따뜻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며 "티웨이항공은 앞으로도 소방공무원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상생의 ESG를 실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2019년 소방청과 안전의식 제고와 소방 가족 사기진작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객실승무원 합동 소방 훈련 △소방관 및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 여행 지원 △소방관 항공운임 할인 등을 통해 소방공무원 복지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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