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가 이달 중순부터 청년 신용 회복을 위한 '넥스트 드림'의 2차년도 사업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포토] "AI 시대, 소비자가 중심" 한자리에 모인 KCEA 주역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