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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10월 37만1421대 전년比 1.6% 감소

내수시장 베스트셀링은 그랜저…"차세대 모델을 잇달아 투입할 것"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4.11.01 17:35:42
[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005380)가 지난 10월 국내 6만4912대, 해외 30만6509대를 포함 전 세계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6% 감소한 총 37만1421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0.9% 증가, 해외 판매는 2.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블랙 익스테리어 패키지가 적용된 2025 그랜저의 외장 이미지. ⓒ 현대자동차

국내 시장에서 세단은 △그랜저 7433대 △쏘나타 5047대 △아반떼 5992대 등 총 1만9338대를 팔았고, RV는 △싼타페 7294대 △투싼 6365대 △코나 2329대 △캐스퍼 3620대 등 총 2만2812대 판매됐다. 또 포터는 5782대, 스타리아는 3747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2490대 판매됐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3951대 △GV80 2028대 △GV70 3950대 등 총 1만655대가 팔렸다.

현대차 관계자는 "주요 시장의 성장률 둔화 속에 환율 및 금리변동을 비롯해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등으로 비우호적 경영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된다"며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하이브리드 차량의 판매 볼륨을 견조히 유지하는 동시에 차세대 모델을 잇달아 투입해 판매 확대의 모멘텀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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